총 게시물 166개
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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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 | [기자회견] 자리 보전을 위해 조직 파괴조차 서슴지 않는 MB낙하산의 잔재 이석채와 문재철은 즉각 퇴진하라(2013.08.21.) | 노동조합 | 2020-04-30 | 0 |
75 | [기자회견] "노조탄압 KT사유화 이석채를 청산하라"(2013.08.13.) | 노동조합 | 2020-04-30 | 0 |
74 | [기자회견] KT그룹의 노조탄압, 인사 부조리의 주범 이석채, 문재철 즉각 퇴진하라(2013.07.24) | 노동조합 | 2020-05-08 | 0 |
73 | [노조 입장] 회사 입장에 대한 노동조합 입장(2013.07.16.) | 노동조합 | 2020-04-30 | 0 |
72 | [성명서] 자격상실 사장임을 자인하는 치졸한 보복인사와 인사권 남용 즉각 철회하라(2013.07.15.) | 노동조합 | 2020-04-30 | 0 |
71 | [성명서] 비연고지 발령을 통한 조합 무력화 기도 즉각 중단하라(2013.07.05.) | 노동조합 | 2020-04-30 | 0 |
70 | [성명서] 독선과 아집의 문재철을 규탄한다.(2013.07.04.) | 노동조합 | 2020-04-30 | 0 |
69 | [보도자료] KT스카이라이프 사측 노동위원회 조정안까지 거부하더니 경총에 교섭체결권 위임, KT식 노조 무력화 기도 우려돼(2013.06.24.) | 노동조합 | 2020-04-30 | 0 |
68 | [성명서] 스카이라이프, 낙하산 인사, 퇴물관료 취업도우미로 전락했나?(2013.06.24.) | 노동조합 | 2020-04-30 | 0 |
67 | [성명서] 김성익 감사는 아직도 섭정놀음인가(2013.06.19.) | 노동조합 | 2020-04-30 | 0 |